[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한국젬스 계열사 지리페(대표이사 박영서)가 2024년 ‘제58회 납세자의 날’에 유공납세자 인증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납세자의 날을 맞이해 ‘2023년 경기도 유공납세자 인증패 수여식’을 개최하고, 성과 공유제 등록기업 및 경기도청 우수기업에게 인증패를 수여했다.

지리페는 성실 납세자로서 지방재정 기여도 등 지역사회 발전에 대한 공을 인정 받아 유공납세자 인증패를 받게 됐다.

박영서 대표이사는 1억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에 활발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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