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도라지·수세미오이 함유 젤리 형태 건강식품

[의학신문·일간보사=김정일 기자] 안국약품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건강식품 ‘원더풀 배도수 젤리’<사진>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배도수 젤리는 100% 유기농 배 농축액과 국내산 도라지, 수세미오이 원료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주원료인 배, 도라지, 수세미오이는 예로부터 기관지에 도움을 주는 식품으로 알려진 식품이며, 특히 수세미오이는 기관지뿐만 아니라 체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쿠마르산이 함유돼 있다.

또한 아이들이 안전하게 먹을 수 있도록 사양벌꿀로 달콤한 맛을 낸 무설탕 제품이다.

안국약품 건강기능식품 사업부 관계자는 ”아이의 건강은 부모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로 특히 환절기에 코나 목이 답답해하는 아이들이 많다고 한다“며 ”원더풀 배도수 젤리는 아이들의 기관지에 도움을 주는 건강한 간식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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