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3% 투표율 보이며 가장 최저율 보여…원료수입 100%, 서울 79%로 높아

[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한국의약품유통협회장 선거에서 가장 저조한 투표율을 나타낸 지역은 어디일까?

한국의약품유통협회에 따르면 이번 37대 한국의약품유통협회장 선거 투표율은 전체 525표 중 365표가 투표해 총 70%의 투표율을 보였다.

광주전남은 선거인수 42표 중 18표만 투표를 해 43% 나타내 원료수입업체가 보인 100% 투표율 보과 대조를 보였다.

50% 투표율을 보인 곳은 전북, 제주지역이며 강원은 58%를 보였다. 대전충남이 63%, 경기인천 69%, 부산울산경남 69%를 보였다.

투표율 70% 넘어선 곳은 충북, 서울지역으로 충북은 75%, 서울은 79% 투표율을 나타냈다.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