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메이크업 브랜드 ‘메이블린 뉴욕’이 은은하게 빛나는 진주빛 결광 피부를 연출해주는 리퀴드 파운데이션 ‘슈퍼 스테이 루미 매트 파운데이션’ 출시하고 브랜드의 새로운 앰버서더가 된 걸그룹 ‘키스오브라이프’와 함께 작업한 첫 화보를 19일 공개했다.

‘슈퍼 스테이 루미매트 파운데이션’은 메이블린 뉴욕이 4년만에 출시하는 풀 커버리지 파운데이션으로 아시아인의 피부톤과 니즈에 맞춰 개발된 파운데이션이다.

산소처럼 가벼운 라이트웨어 포뮬라를 가진 ‘슈퍼 스테이 루미매트 파운데이션’은 펄 피그먼트가 함유되어 있어 어느 각도에서도 섬세하게 빛나는 은은한 진주빛 결광 피부를 연출해 주며, 고운 입자가 피부에 촘촘하게 초밀착 되어 30시간이 지나도 끄떡없는 지속력을 자랑한다.

총 3가지 뉴트럴 쉐이드로 출시되며 웜톤과 쿨톤 모두 자신의 피부톤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

메이블린 뉴욕 관계자는 “걸 그룹 키스오브라이프만의 자신감 넘치고 자유로운 모습이 다양성과 개성, 그리고 자유로운 감성을 추구하는 메이블린 뉴욕의 뷰티 철학과 부합해 브랜드 앰버서더로 정했다”며 “앞으로 키스 오브 라이프와 함께 전세계 No.1 메이크업 브랜드인 메이블린 뉴욕의 매력을 많은 사람들에게 더욱 알릴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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