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안병정 기자]남상옥 (주)엘비아브노바 대표가 17일 급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66세. 빈소는 서울성모병원장례식장 31호실이며, 발인은 20일 오전 8시. 장지는 수원연화장(에덴낙원).(빈소전화: 02-2258-5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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