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S 감지 위한 바이오마커 및 안전성 모니터링

[의학신문·일간보사=김자연 기자] 세계 20대 제약사 중 4곳이 바이오포미스와 디지털 암 임상시험 및 바이오마커 제휴를 체결했다.

이는 원격 데이터 수집 및 환자 모니터링을 위한 최신 데이터 과학 및 기술을 통해 사이토카인 방출 증후군(CRS) 감지에 초점을 두고 디지털 바이오마커 및 안전성 모니터링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계약이라고 바이오포미스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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