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샤넬이 3가지 플로랄 향을 담은 ‘샹스 핸드 크림’을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했다.

신제품 '샹스 핸드 크림'은 스파이시한 플로랄 향의 '샹스', 플로랄 프루티 향의 '샹스 오 땅드르', 그리고 플로랄 우디 향의 '샹스 오 후레쉬'까지 세 가지 샹스의 향을 담은 핸드 크림 세트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만나볼 수 있다.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가볍고 산뜻한 포뮬러의 ‘샹스 핸드 크림’은 편리한 튜브 타입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사탕 박스를 닮은 사랑스러운 패키지에 담겨 샹스의 향을 더욱 감각적으로 즐길 수 있다.

새로 출시된 ‘샹스 핸드 크림’과 함께 사용하면 더 좋은 제품으로 ‘샹스 오 땅드르 오 드 빠르펭’ 향수까지 함께 제안한다. '샹스 핸드 크림'을 단독으로 사용해 가볍게 즐기거나 '샹스 오 땅드르 오 드 빠르펭'과 함께 사용한다면 오래도록 기분 좋은 플로랄 향을 표현할 수 있다.

또한, 샹스를 새롭게 즐길 수 있는 첫 번째 샤넬 모바일 게임 ‘샹스 더 게임’이 출시됐다. 4가지의 샹스 향을 표현하는 샹스 캐릭터와 함께 샹스(기회)를 잡는 미니 게임으로, 앱 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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