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유은제 기자]제75회 약사 국가시험이 제주도를 포함한 6개 지역에서 동시에 시작됐다.

대한약사회 최광훈 회장은 용산철도고등학교에 방문해 수험생들에게 핫팩과 컴퓨터용 사이펜을 전달하며 응원했다.

최광훈 회장은 “6년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 순간이다. 훌륭한 약사로 국민의 건강을 위해 이바지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약사회 최광훈 회장이 수험생을 응원하고 있다.
대한약사회 최광훈 회장이 수험생을 응원하고 있다.
대한약사회 임원들이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나섰다.
대한약사회 임원들이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나섰다.
한 약대 교수가 수험장에 방문해 제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한 약대 교수가 수험장에 방문해 제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몇 개의 대학교는 수험생들의 편의를 위해 버스를 대절해 학생들을 수험장에 데려다주었다. 
몇 개의 대학교는 수험생들의 편의를 위해 버스를 대절해 학생들을 수험장에 데려다주었다.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이 배현주 국시원장과 시험장을 돌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이 배현주 국시원장과 시험장을 돌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대한약사회와 서울시약사회는 용인철도고등학교에 방문했다.
대한약사회와 서울시약사회는 용인철도고등학교에 방문해 수험생들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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