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유니베라의 보타니티 ‘마키올 워터 젤 크림’이 2023 화해 뷰티 어워드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

‘화해 어워드’는 대한민국 대표 뷰티 플랫폼 화해에서 진행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뷰티 시상식으로 이번 어워드에서 보타니티는 스킨케어 젤 카테고리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1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보타니티는 식물 과학에서 찾은 피부 케어 해법을 담아 건강과 환경 모두를 고려한 유니베라의 웰니스 컨셉 뷰티 브랜드다.

특허 성분 ‘유니플라본™’이 함유된 플라본 라인을 첫 론칭한 이래로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며 민감한 피부 고민을 가진 2030 여성을 위한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마키올 라인은 특허 성분 ‘퓨리놀™’을 핵심 성분으로 하는 보타니티 대표 라인이며 특히 지성 피부의 근본적 고민인 피지 케어에 효과적이다.

이번 어워드 수상 제품인 ‘마키올 워터 젤 크림’은 특허 성분 퓨리놀과 허브 추출물을 함유해 과다한 유분으로 인한 피부 고민 해결에 도움을 준다.

또한 탱글탱글한 농축 워터젤 제형이 수분감을 극대화하여 보습력을 향상시켜 준다. 이외에도 비타민, 이데베논 성분이 함유된 비타 캡슐이 피부를 보호하고 생기 있는 케어를 도와준다.

보타니티 관계자는 “고객의 피부 고민 해결을 위해 독자 식물소재를 끊임없이 연구하고 제품을 출시해 온 열정이 화해 어워드 1위 수상의 원동력이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자연의 혜택을 담은 차별화 된 제품으로 고객의 피부 건강과 우리의 환경도 고려한 웰니스 뷰티 대표 주자로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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