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이상만 기자]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이지연 병동간호부장(사진 오른쪽)이 최근서울특별시간호사회 주관 ‘2023 중소병원 ‘Best Nursing 공모전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Best Nursing 공모전'국제병원의료산업박람회(K-Hospital Fair)'프로그램 일환으로 우수간호사를 발굴, 공유함으로써 모범간호 과정 확산을 위해 2013년부터 시행했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이지연 간호사는 2022년 공모전 은상 수상에 이어 2023년 동상을 수상하며 서울시의 대표적인 모범 간호사로 인정받았다.

이지연 간호사는 평소 안전한 간호환경 구축을 위해 환자안전관리와 환자 참여형 간호관리 활동으로 혁신적인 간호 문화 조성에 앞장서 왔다.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