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임플란트 위해 쌓아온 스트라우만의 70년’ 주제로 다양한 온라인 채널 활용

[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69년 전통의 세계 임플란트 시장점유율 선두 기업 스트라우만 그룹은 창립 70주년을 앞두고 브랜드 캠페인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는 ‘최고의 임플란트를 위해 쌓아온 스트라우만의 70년’을 주제로 임플란트 시술로 밝은 미소를 되찾은 환자들과 최고 임플란트 제작 및 시술을 위해 노력해온 연구원과 의료진들의 모습을 차례로 담았다.

광고영상은 스트라우만 공식 유튜브와 페이스북, 카카오채널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스트라우만은 광고영상 런칭을 기념해 29일부터 토스에서 행운 퀴즈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29일부터 토스앱에서 스트라우만에 관련된 퀴즈의 정답을 맞추면 선착순으로 보상을 지급한다. 스트라우만 코리아 공식 블로그를 통해서도 함께 축하 메세지 댓글 이벤트를 진행해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소정의 경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스트라우만 코리아 서충석 대표는 "이번 광고 영상을 통해 임플란트 업계에서 ‘최초’와 ‘최고’가 되기 위해 70년간 달려온 스트라우만의 열정을 보여주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스트라우만을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밝은 미소를 되찾아드릴 수 있도록 연구개발과 혁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트라우만은 올해 처음으로 임플란트 1,000만개 식립이라는 목표를 달성했다. 최근 치과에서 새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디지털 덴티스트리 분야에서도 두각을 드러내고 있으며, 임플란트 프린터 세척기인 ‘PROWash’의 빠르고 강력한 세척력을 보여주는 디지털 제품 영상도 만들어 홍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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