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라체크, 정부 건강보험 급여 대상 첫 지정
[의학신문·일간보사=김자연 기자] 일본에서 알츠하이머에 아밀로이드-PET 진단제인 뉴라체크(Neuraceq, florbetaben 18F)가 정부 건강보험의 급여 대상으로 처음 지정됐다고 IBA, CMI 및 라이프 모큘러 이미징이 최근 공동 발표했다.
이를 통해 일본의 의사는 인지저하 환자에 대해 알츠하이머의 정확한 조기 진단 및 항-아밀로이드제 치료 가이드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김자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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