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한국의 프리미엄 플라워 부티크 '르플로럼'이 타임리스 아티산 플라워 부티크로 재탄생했다.

'르플로럼'은 2002년 압구정동 본점을 오픈한 이후로 더현대 서울, 현대 판교점, 현대 목동점 등 현대백화점 주요 지점에서 오랜 기간 동안 변함없는 사랑을 받아온 스텔라 플라워의 새로운 이름이다.

라틴어로 흐드러지게 핀 온갖 꽃들, 즉 ‘백화만발’을 의미하는 '르플로럼'은 형형색색의 고혹적인 꽃들로 다양한 감동을 전하고자 한다.

시선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플로럴 아트를 선보이며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이름처럼 풍성하고 아름다운 부케뿐만 아니라 플라워 바스켓, 플라워 박스, 그리고 오키드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꽃다발을 제작한다.

기념일이나 축하가 필요한 날은 물론 홈 데코용 꽃과 식물까지 만나볼 수 있고, 구매 후 픽업 또는 배달 서비스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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