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네이처리퍼블릭이 청량 수분감을 자랑하는 옴므 라인 ‘맨 인 블루 스킨케어 2종 세트’ 제품을 한층 업그레이된 성분과 디자인으로 리뉴얼 출시했다.

‘맨 인 블루 스킨케어 2종 세트’ 라인은 청정 제주 지역의 해수를 담은 수분 라인으로, 수온의 변화가 거의 없는 제주 해수의 특성상 풍부한 미네랄을 함유해 청량한 수분감을 피부에 그대로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토너와 에멀젼에 각각 82%, 72%의 해수 뿐 아니라, 감태, 톳, 모자반 추출물 등 피부를 건강하게 가꾸어주는 제주 고유의 성분도 담았다.

디자인도 한층 강화됐다. 진한 그린 컬러 패키지에서 세련된 느낌의 화이트&블루 패키지로 디자인을 리뉴얼하여, 사용자인 남성뿐 아니라, 선물하는 여성들의 취향도 저격했다. 상자와 제품에 표현된 그래픽은 제주 해수 바다를 그래픽화 하여 맨인블루의 피부 과학 철학을 표현했다.

△맨 인 블루 토너는 산뜻한 수분 에센셜 토너 제형으로, 피부에 도움을 주는 미네랄이 가득한 청정 제주 해수를 82%나 함유해 청량하고 산뜻한 수분감을 느낄 수 있고, 트레할로스와 베타인이 들어 보습과 진정에 도움을 준다.

△맨 인 블루 에멀젼은 번들거림을 선호하지 않는 남성들을 위한 제품으로, 히알루론산이 생기있고 촉촉한 피부로 케어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두 제품 모두 피부 일차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피부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강한 남성 스킨 향이 아닌 은은한 아쿠아향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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