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파뮤가 2023 얼루어 뷰티페어에서 열린 ‘파운더 켈리의 스킨케어 루틴 뷰티 클래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뷰티 클래스 강연을 맡은 파뮤 정시내 대표는 미국, 영국, 이탈리아, 홍콩, 대만, 일본 등 글로벌 시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 파뮤에 대한 소개와 함께 클래스를 시작했다.

정 대표는 “여성이 변화한다는 의미의 프랑스어 ‘La Femme Mue’에서 유래한 파뮤(FEMMUE)는 꽃의 향과 성분을 사용해 Self-Love를 실현할 수 있는 플라워 테라피가 특징이다”며 “동백나무씨오일, 메도우폼씨오일, 프로방스장미꽃수, 녹차씨앗오일, 달맞이꽃 등 자연에서 유래한 신뢰할 수 있는 식물성 성분만을 활용하며 기초 케어 단계부터 수분 장벽 강화, 영양, 광채, 미백 등 피부 건강 개선을 위한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파뮤는 이번 뷰티 클래스 참여자들을 위해 브릴리언트 클렌징 젤&오일, 뤼미에르 바이탈 씨 세럼, 아이디얼 오일, 듀얼 에센스 카멜리아, 드림 글로우 마스크, 립 슬리핑 마스크 등 자사의 인기 제품들로 구성 된 풍성한 선물을 준비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꽃의 질감과 향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생화를 한송이 씩 선물하는 섬세함을 더해 파뮤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했다.

정시내 대표는 “다양한 피부 타입과 고민에 대응할 수 있는 제품 라인업, 피부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케어에 효과적인 천연 성분 등 신뢰할 수 있는 스킨케어 브랜드로서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를 계속해 나갈 예정”이라며 “아름다운 스킨케어 루틴을 만들어가는 여정에 파뮤가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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