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유니베라(대표 김교만)의 웰니스 뷰티 브랜드 보타니티가 세럼 하나로 피부에 충분한 영양을 선사하는 ‘키토 에너지 세럼’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키토 에너지 세럼’은 필요한 성분만 소량으로 가볍게, 충분한 에너지를 선사하는 키토제닉 다이어트를 모티브로 만든 제품.

다이어트도 ‘잘’ 먹는 것이 중요하듯 피부도 이것저것 바르기보다는 필요한 것만 ‘잘’ 쓰는 것이 중요하다는 컨셉으로 기획됐다.

‘키토 에너지 세럼’ 2종은 피부에 풍부한 영양을 공급하는 식물유래 지방산(코코넛야자오일, 올리브오일, 마카마디아씨 오일)과 아미노산 17종 콤플렉스를 메인으로 담았다.

‘키토 하이드레이팅 에너지 히알루로닉 세럼’에는 피부에 필요한 수분을 빠르게 공급할 수 있도록 11종 히알루론산을 추가로 담았다.

‘키토 카밍 에너지 시카 미스트 세럼’에는 시카와 판테놀을 함유, 보습오일과 진정세럼 두가지 제형으로 이뤄진 미스트 타입으로 언제 어디서나 필요 할 때 흔들어 뿌려주면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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