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이오F&C, 소장 유산균과 대장 유산균 균형 있게 담아

[의학신문·일간보사=이상만 기자] 차바이오그룹 계열사인 차바이오F&C(대표 김석진)가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닥터프로그램(Doctor Program)’베이비 유산균 올인원 플러스를 출시했다.

베이비 유산균 올인원 플러스는 처음 유산균을 접하는 아이를 위해 차병원 전문 의료진의 자문을 받아 안전을 최우선으로 성분을 배합해 개발됐다.

이 제품은 대장과 소장의 서식환경까지 고려한 균형 잡힌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 배합으로 장내 환경을 건강하게 해준다. 대장에서 서식하는 비피더스균 6종과 소장에서 서식하는 락토바실러스균 7종을 균형 있게 담았다. 미국 FDA(식품의약국) GRAS(Generally Recognized As Safe, 일반적으로 안전하다고 알려진 물질 목록)에 등재된 유산균만을 사용했다.

프로바이오틱스에 아연, 비타민D, 비타민C를 더해 장 건강, 정상적인 면역기능, 뼈 건강, 항산화까지 4가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프리바이오틱스(유산균의 먹이)를 더해 장내 유익균 증식에 도움을 준다.

4중 코팅 기술을 적용해 위산이나 담즙산 등으로부터 유산균을 안전하게 보호해 장 끝까지 도달하게 해주며, 실온에서도 유산균이 살아있도록 해준다.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마그네슘, 착색료, 감미료, 첨가물을 배제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차바이오F&C 김석진 대표는닥터프로그램은 차병원바이오그룹의 노하우와 신뢰를 기반으로 가족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엄마의 마음을 담아 맞춤 영양성분을 설계한 브랜드라며 “1 1포로 간편하게 아이 건강을 지킬 수 있어 유산균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부모님들 사이에 반응이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닥터프로그램은 차병원의 오랜 여성의학 노하우와 신뢰를 기반으로 소중한 엄마와 건강한 아이를 위한 단계별 맞춤 헬스케어 스타일링을 제공하는 브랜드다. 임산부와 아이 건강에 필요한 맞춤 영양 성분을 임신 시기별로 꼼꼼하게 설계한마더스케어 올인원 플러스제품은 네이버 쇼핑 스토어 기준 평점 4.9, 누적리뷰 16천건 이상을 기록하며 임산부 대표 영양제로 자리 잡았다.

닥터프로그램은 이번 베이비 유산균 올인원 플러스를 출시함으로써 임신 준비, 임신 중, 출산 후 그리고 아이 건강까지 섭취가 가능한 시기별 맞춤 포트폴리오를 갖췄다.

차바이오F&C닥터프로그램 베이비 유산균 올인원 플러스제품은 공식 네이버 스토어팜인차더샵(CHA the SHOP)’을 통해 판매된다. 쿠팡, G마켓, 11번가 등 온라인 오픈 마켓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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