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차원준 기자] 석정웰파크병원이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가진 김병연 정형외과 전문의를 초빙하여 2월부터 진료를 시작했다.

김병연 과장
김병연 과장

서울지역과 목포지역에서 16년 이상 진료하며 쌓아온 경험을 가지고 있는 김병연 과장은 "석정웰파크병원를 찾아주시는 환자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바른 진료, 꼭 필요한 진료로 환자 분들의 관절 문제를 해결하여 건강한 일상생활을 하실 수 있게 하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석정웰파크병원 원대연 이사장은 "김병연 과장은 경험과 실력을 갖춘 우수한 의료진으로 또 한번 지역 의료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역량 있는 의료진을 지속적으로 영입해 지역민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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