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이상만 기자] 대한민국의 카타르 월드컵 조별 예선 첫 경기를 맞아 용인세브란스병원 가이드로봇과 5G 복합 방역로봇 등 의료서비스로봇이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응원을 펼치고 있다.

왼쪽에서부터 가이드로봇, 방역로봇, 이송로봇.<br>
왼쪽에서부터 가이드로봇, 방역로봇, 이송로봇.

(왼쪽부터)용인세브란스병원 디지털의료산업센터 박진영 소장(정신건강의학과 교수)과 홍경표 전산원이 의료서비스로봇과 함께 카타르 월드컵 조별 예선 첫 경기를 앞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응원하고 있다.

용인세브란스병원 디지털의료산업센터 박진영 소장(정신건강의학과 교수)과 홍경표 전산원이 의료서비스로봇과 함께 카타르 월드컵 조별 예선 첫 경기를 앞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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