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현기 기자] 눈에미소안과 구형진 대표원장이 지난 16일부터 이태리 밀라노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40회 유럽백내장굴절수술학회'에서 'Single Centre Award'를 수상했다.

구형진 대표원장(오른쪽)
구형진 대표원장(오른쪽)

구형진 원장은 전 세계에서 단일병원으로는 최초로 스마일 수술을 10만건 달성해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학회 참가자들은 전 세계적으로 스마일수술이 인정받을 수 있게 노력한 구 원장과 눈에미소안과의원의 노력에 감사함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구 원장은 지난 2012년부터 국내 스마일 레퍼런스닥터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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