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식 전 부산식약처장(전 식품산업협회 상근부회장)의 딸 재인 양이 10월 2일(일) 오후 2시 천주교 성프란치스코회 수도원 교육회관(서울 중구 정동길 9번지)에서 화촉을 밝힌다.
이정윤 기자
jylee@bosa.co.kr
윤영식 전 부산식약처장(전 식품산업협회 상근부회장)의 딸 재인 양이 10월 2일(일) 오후 2시 천주교 성프란치스코회 수도원 교육회관(서울 중구 정동길 9번지)에서 화촉을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