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D MAX 자동화 PCR 시스템 상 검사 위해

[의학신문·일간보사=김자연 기자] 세계적으로 원숭이 두창 감염이 증가하기 시작한 가운데 벡톤 디킨슨(BD)이 최근 스페인의 서테스트와 대량 분자 진단 개발을 위해 협력 제휴를 체결했다.

이는 BD MAX 자동화 PCR 시스템 상에서 이미 유럽 승인을 받은 서테스트의 비아슈어 검사 및 시약을 이용 가능하도록 만들기 위함이다. 이를 통해 3시간 이내에 최대 24개 샘플을 검사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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