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길안과병원 박종민 국제진료팀장(오른쪽)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후 기념 촬영 모습.
한길안과병원 박종민 국제진료팀장(오른쪽)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후 기념 촬영 모습.

[의학신문·일간보사=이상만 기자] 한길안과병원(병원장 손준홍)은 박종민 국제진료팀장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주최로 개최된 메디컬코리아 2022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 포상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 포상은 한국의료의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의료 해외진출 또는 외국인환자 유치 활성화에 기여한 공이 큰 단체, 개인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한길안과병원 박종민 국제진료팀장은 정부가 주관하는 평가제도, 공모사업 등에 참여해 외국인환자 유치를 활성화하고 한국 의료관광의 위상을 높이는 데 공헌한 점을 인정받아 외국인환자 유치 부문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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