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해제 331명…서울 332명, 경기 245명, 인천 30명 국내 신규 확진, 해외유입 사례 50명

[의학신문·일간보사=정민준 기자]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1일 0시 기준, 발생 신규 확진자는 762명(국내 발생 712명, 해외유입 50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수가 15만 7723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331명 증가해 총 14만 8024명이었으며, 현재 격리중인 인원은 7678명이다.

사망자는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021명(치명률 1.28%)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332명, 경기 245명, 인천 30명 등 국내 신규 확진 712명, 해외유입 사례 50명이 발생했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정은경)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수는 신규로 1만 4233명이 추가 접종받아 총 1533만 6361명이며 이 중 10만 7695명이 접종을 완료해 총 504만 1240명이 접종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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