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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협 이수구 고문, 협회대상 공로상 수상

[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대한치과의사협회 이수구 고문이 협회대상 공로상 수상자로 최종 결정됐다. 이수구 고문은 2008년 대한치과의사협회 27대 회장, 2010년 한국보건의료인 국가시험원 이사장, 2012년 제3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총재 등 보직을 역임했다.

주요 업적으로는 2002년 서울시치과의사회 회장으로 재임시절 서울시에 장애인 전문 치과병원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주장해 최초의 서울시립장애인치과병원 설립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열악한 북한의 구강보건의료 환경을 개선하고 민간 차원의 남북 화해협력의 실질적인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 남북치의학교류협회 창립을 주도했다. 특히 세계치과의사총회 및 치과분야 국제표준화기구(ISO/TC106)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유치를 통해 국내 치과의료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국제적 경쟁력 제고에도 혁혁히 공헌했다.

아울러 국민의 선진의식 소양과 건강한 시민사회의 근간을 마련하기 위해 모든 직역의 보건의약단체 등과 함께 ‘건강한사회운동본부’를 설립하고 이사장으로서 기초질서 지키기, 에너지절약운동, 다문화가정 및 해외이주근로자의 무료구강진료 등 다양한 공익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오인규 기자  529@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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