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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년을 위한 고기능 화장품 브랜드, 시장 진출 봇물

[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최근 유통 업계는 코로나19를 겪으며, 성장 잠재력이 있으나 변화가 크지 않은 안정적인 시장 진출에 집중하고 있다. ‘MZ세대’라 일컬어지는 젊은 세대들은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해 새로운 시장 형성이 가능하지만, 그만큼 시장을 빼앗길 가능성도 크기 때문. 

이에 반해, 한 번 인지도와 호감도를 구축하면 꾸준한 사랑을 받을 수 있는 40대 이상, 신중년과 오팔 세대가 새로운 시장으로 더욱 각광받고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국내 안티에이징 시장은 2011년 11조 9천억원에서 2020년 27조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그 중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 시장은 8조 9천억원을 형성하고 있다. 

새롭게 등장한 ‘신중년층 오팔세대’ 겨냥 브랜드들은 고기능성 성분과 안티에이징 효능과 더불어 인위적인 동안을 선호하지 않는 중년들의 마음을 공략해 차별화를 두고 있다. 

■ 에스티로더 7세대 ‘갈색병 리페어’ 출시

중년 여성들에게 가장 잘 알려진 ‘시그니처 제품’ 중 하나가 에스티로더의 ‘'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 싱크로나이즈드 리커버리 콤플렉스’이다. ‘갈색병 세럼’이라는 애칭이 붙은 이 제품은 1982년 출시한 이래, 지속적인 리뉴얼을 거치며 에스티로더의 대표적인 베스트셀러가 됐다.

최근 리뉴얼 출시한 7세대 갈색병은 피부 본연의 힘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주는 독자적인 신기술 크로노룩스™ 파워 시그널 테크놀로지를 바탕으로 기존 제품 대비 25% 더 빠른 리페어 효과를 볼 수 있다.

■ 중년 여성들의 ‘두 번째 리즈’를 위한 코스메틱 브랜드, ‘엔터니티’

최근 론칭한 코스메틱 브랜드 엔터니티(Nternity)는 ‘나의 두번째 리즈’라는 컨셉으로 완전히 40대 이상 중년 여성을 겨냥해 만들어졌다. 

엔터니티는 ‘신중년’이 원하는 검증 받은 고기능 성분에 집중해, 피부과 안티에이징 인기 시술 중 하나인 연어주사의 성분을 그대로 담은 연어정소 DNA, 화이트 토마토, 펩타이드 등 10여종 이상의 고기능성 원료를 담았다. 

독자적인 나노 타겟팅 기술력으로 탄생한 주름개선, 피부탄력, 노화방지에 효과적인 베이직 케어 5종, 스페셜 케어 3종과 프리미엄 뷰티 디바이스 제품을 연이어 출시할 예정이다. 엔터니티 뷰티 브랜드에는 더마 테스트의5스타 인증을 비롯해 엑설런트, CE인증 뿐 아니라 피부탄력 개선, 눈가 사용 8시간 후 주름개선 효과, 모공 축소, 피부 혈류량 개선, 목 주름, 진피 치밀도 개선외에도 8시간 수면 후의 피부 3중 보습력 개선 등10가지 이상의 다양한 임상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방문판매 또는 엔터니티 온라인 몰을 통해 제품을 접할 수 있으며, 그와 함께 위치기반의 판매자 연결 앱 서비스 또한 운영할 예정이다. 

■셀트리온 스킨큐어의 대표 화장품 브랜드 ‘셀큐어’ 

셀트리온 스킨케어의 대표적인 화장품 브랜드 ‘셀큐어’는 최근 ‘펜트하우스’ 악녀 ‘천서진’으로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김소연을 모델로 발탁했다. 

2021년 새로운 뮤즈 김소연과 함께 브랜드의 대표 라인인 '팔알지디'와 함께 '펩타링크', '듀오비타펩' 등 브랜드의 다양한 제품을 적극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셀큐어 팔알지디 앰플은 깊은 팔자, 눈 밑 주름 등 8가지 주름 개선과 속탄력, 리프팅, 보습, 피부 장벽관리까지 중년 여성들의 피부고민을 하나로 해결 가능한 풀케어 프로그램 제품이다. 

김상일 기자  k31@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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