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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 산업정책 연구결과 공유·논의의 장 마련‘보건산업정책연구 PERSPECTIVE’ 발간…‘진단용 의료기기산업의 특성과 정책 전망’ 주제로 분석

[의학신문·일간보사=정민준 기자]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순만) 보건산업정책연구센터는 지난 3월 31일 연구결과를 보다 효율적으로 공유하고 정책적 논의를 활발히 이끌어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보건산업정책 전문 간행물인 ‘보건산업정책연구 PERSPECTIVE’를 발간했다.

보건산업정책연구센터(이하 연구센터)는 보건산업 각 분야의 산업특성을 분석하고 미래 변화를 전망하는 등 보건산업정책의 분석 및 연구를 강화하기 위해 2019년 말에 신설된 조직으로 올해로 운영 2년차를 맞이했다.

‘보건산업정책연구 PERSPECTIVE’는 정책적으로 관심이 높은 보건산업 특정 분야를 선정해 산업의 현황과 특성을 심도 있게 분석함과 동시에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함께 제시했다.

이번 창간호는 ‘진단용 의료기기산업의 특성과 정책 전망’을 주제로 발간됐으며 코로나19로 세계적인 관심이 집중됐던 체외진단기기 외 영상진단기기, 생체현상계측기기의 국내·외 산업 특성을 비교 분석하고 코로나19 이후의 변화 등을 분석했다.

보건산업 현황과 특성을 심층 분석하는 ‘FOCUS’ 란에는 ‘진단용 의료기기산업의 경쟁력과 미래 전망’을 통해 진단용 의료기기 산업의 시장 현황, 산업 경쟁력 및 연구개발 투자 분석, 향후 시장 전망을 중심으로 연구센터의 연구 결과를 담았다.

이어서 ‘의료기기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방향’에는 진단용 의료기기를 중심으로 전반적인 의료기기산업 육성 정책의 성과와 한계점,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실었다.

마지막으로 ‘진단용 의료기기산업의 규제 현황 및 개선 방향’에서는 AI, 정밀의료 등의 의료 및 케어 영역, 그리고 체외진단과의 연관성을 고려함에 있어 규제 개선 필요성을 제시했다.

보건산업 미래변화를 전망하는 ‘PROSPECT’ 란에는 영상진단기기, 생체현상계측기기, 체외진단기기 각 세부 분야의 연구개발과 미래 전망을 중심으로 임상 전문가의 의견을 실었다. 체외진단 중 시장 비중이 큰 분자진단은 산업계의 전망을 추가적으로 담았다.

연구센터 관계자는 “이번 연구를 통해 유의미한 연구결과들을 보건산업 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공유해 나갈 계획”이며 “정부의 정책 입안과 기업의 전략 수립뿐 아니라 보건산업을 통찰하는 채널로 널리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민준 기자  tak2mj@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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