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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인천시醫 장애인 건강관리 위한 MOU

[의학신문·일간보사=이재원 기자] 인하대병원이 운영하는 인천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가 최근 인천광역시의사회와 장애인 건강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센터와 의사회의 이번 협약은 향후 장애인들의 건강과 보건 관리를 위한 효율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장애인 차별 폐지 ▶장애인 인식 개선 ▶장애인 건강 주치의 사업 활성화 등 지역 내 장애인의 보건,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한 공통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인천지역 내 다양한 유형의 장애인 특성과 상황에 따른 건강 욕구를 파악하고, 필요한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할 계획이다.

특히 인천지역 내 장애인들은 ‘장애인 건강주치의’로 등록을 신청한 의사를 통해 개인별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한영 센터장(인하대병원 재활의학과 교수)은 “장애인의 자가 건강관리를 위한 건강주치의 서비스 연계는 의사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의사회 차원에서 회원들에게 건강주치의 등록을 독려해 주실 것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건강주치의 사업이 활성화되면 인천 장애인들이 본인 거주지 가까이에 위치한 병원에서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인천지역 내 장애인은 2021년 3월 기준 14만 6천여 명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이재원 기자  jwl@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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