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현기 기자] 제 41대 대한의사협회 회장 선거에 출마한 기호 6번 김동석 후보는 잘못된 회무 구조를 가진 의협의 새로운 시작을 위해 모든 것을 개혁하겠다고 합니다.

특히 모든 의료현안을 밀실이 아니라 공론화해 의사회원은 물론 국민에게도 신뢰를 되찾고, 의사들의 권위를 회복하는데 집중하겠다는 게 김 후보의 약속입니다.

김동석 후보의 출마 계기와 주요 공약을 지금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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