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10일 상계백병원 17층 로비에 설치된 크리스마스트리.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사투 속에서도 환자와 병원 의료진과 행정 직원들이 소박한 트리를 보며 심신을 달래고 건강한 삶을 기원하며 연말을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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