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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시대 의료 현장의 어려움 해결책 공유세브란스 재난의료교육센터 심포지엄…‘팬데믹 시대 감염 재난의 과부하’ 주제

[의학신문·일간보사=이상만 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진영)·현대차 정몽구 재단(이사장 권오규)·세브란스병원(병원장 하종원)이 협력 발족한 온드림 재난대응 의료안전망 사업단(단장 하종원 병원장)은 3일 ‘팬데믹 시대 감염 재난의 과부하(Surge Capacity during Pandemic)’를 주제로 제6회 정기심포지엄을 열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 미국 조지아공대 제니퍼 두보즈 교수가  발표하고 있다. 

온라인으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는 COVID-19가 확산되는 가운데 의료 현장의 어려움을 고민하는 1,000여 명의 의료종사자들이 참여해 해결책을 공유했다.

심포지엄에서는 국내외 전문가 11명이 연단에 서 COVID-19 팬데믹에 따른 보건 위기를 경험하며 이슈화된 ‘의료종사자, 장비, 구조, 체계’ 등 4가지를 골자로 발표했다.

‘의료종사자’ 세션에서는 △팬데믹 대비 중환 진료 의료종사자들에게 필요한 역량(계명대학교 동산병원 박재석 교수) △팬데믹 상황에서의 의료종사자들의 심리적 안전(국립정신건강센터 이정현 과장)을 주제로, ‘장비’ 세션에서는 △응급처치 시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한 물리적 방어 구조의 효과(세브란스병원 응급의학과 홍주영 교수) △개인보호장비 수급의 효과적인 관리를 위한 계산법’에 대한(토론토대학교 칼리 바렛 교수) 발표가 이뤄졌다.

‘구조’ 세션에서는 △팬데믹 대비 응급진료센터 구조 변화(세브란스 재난의료교육센터 정현수 소장) △개인보호구 착·탈의의 안전한 환경 조성(조지아 공과대학교 제니퍼 두보즈·조라나 교수, 텍사스 테크 대학교 리사 임 교수 외 2인)’과 관련해, ‘체계’ 세션에서는 △팬데믹에 대비한 병원 진료 체계의 경험(싱가포르 응텡퐁 병원 릿신퀙 교수) △팬데믹 대응을 위한 의료진 시뮬레이션 교육과 훈련의 실제(노르웨이 스타방에르대학교 피터 디에크만 교수)’를 주제로 발표가 이뤄졌다.

온드림 재난대응 의료안전망 사업단에서는 다양한 경험 및 연구 사례를 공유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2015년부터 매년 정기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있다.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잃지 않고, 언제 어떤 형태로 나타날지 예측하기 어려운 재난 발생과 피해를 최소화하자는 취지다.

하종원 사업단장은 “여전히 전 세계의 병원과 의료진은 장기화되는 COVID-19로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다”면서 “팬데믹에 따른 보건 위기를 경험하면서 이슈화된 4가지 감염 재난의 과부하 문제에 대한 경험과 의견을 공유함으로써 이번 사태를 극복해 나가는 배움과 토론의 기회가 마련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만 기자  smle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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