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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유전적 비만 치료제 승인POMC, PCSK1, LEPR 결핍 환자에 허가 

[의학신문·일간보사=김자연 기자] 미국에서 유전적 비만에 신계열 맞춤 치료제가 처음으로 승인을 얻었다. FDA는 리듬 파마슈티컬스의 임시브리(Imcivree, setmelanotide)를 허가했다.

이는 MC4 수용체 작용제로 유전자 검사 결과 POMC, PCSK1나 렙틴 수용체(LEPR) 결핍으로 인한 비만으로 확인된 6세 이상 환자의 만성 체중 관리에 승인됐다. 

이에 대해 리듬은 MC4 수용체 통로에 유전적 결핍으로 인한 비만에 근본적인 원인을 담당해준다고 설명했다. 

임시브리는 최근 란셋 당뇨 및 내분비학에 발표된 3상 임상시험 결 POMC나 PCSK1 결핍으로 인한 비만 환자의 80%와 LEPR 결핍 환자의 45.5%가 치료 1년째 체중의 10% 이상 감량됐다. 

아울러 12세 이상 참가자에 대한 최대 배고픔 점수 변화를 측정했을 때 POMC 결핍 환자의 경우 27.1%, LEPR 결핍의 경우 43.7% 감소했다. 

일반적으로 내약성은 우수하게 나타났으며 가장 흔한 부작용으로 주사부위 반응과 피부 과다색소침착, 구역으로 보고됐다. 

단 성적 흥분에 장애, 우울증, 자살관념이 주의 및 경고 사항에 실렸다. 또한 이는 바르데-비들 및 알스트룀 증후군에도 3상 임상 중이다.

 

 

 

김자연 기자  natur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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