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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5대 미제휴 고가치 자산 주목리렌텔리맙 및 코로나19 백신·치료제 등 꼽혀

[의학신문·일간보사=김자연 기자] 올해 생명공학·제약 부문에서 15대 미제휴 고가치 자산이 주목된다고 이밸류에이트파마가 지목했다.

이에 따르면 알라코스가 비만세포나 호산구에 관련된 여러 질환 치료제로 개발 중인 리렌텔리맙(lirentelimab)은 통계적 방식의 임상시험으로 비판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애널리스트 가운데 최고 가치의 자산으로 꼽혔다.

알라코스는 희귀질환 주자로서 이를 자체적으로 판매할 가능성이 있으며 재작년 상장 이래 주가가 6배 급등했다.

이어서 꼽힌 중증근무력증 신약후보 에프가티지모드(efgartigimod)도 아제넥스가 단독 플레이를 주장하고 있다.

더불어 코로나19 팬데믹을 맞아 관련 프로젝트도 눈길을 끌었다. 특히 노바백스의 백신 NVX-CoV2373은 다섯 손가락 안에 들었으며 모더나의 시총은 이미 바이오젠의 수준을 능가했다.

이와 관련 경쟁 제품인 모더나의 mRNA-1273과 바이오엔텍의 BNT162b2의 순현재가치(NPV)도 각각 99억달러와 70억달러로 평가됐다.

아울러 소렌토의 코로나19 단클론항체 코비-실드는 아직 임상시험에 들어가지도 않았지만 순위권에 들었다.

이와 함께 코디악의 지효성 아일리아인 KSI-301과 호몰로지의 페닐케톤뇨증 유전자 치료제 HMI-102도 유망주로 손꼽혔으며, 어센디스의 트랜스콘(Transcon) PTH도 기존 부갑상선저하증 호르몬 대체 치료제의 시장 철수로 기회의 문이 열렸다는 평이다.

또한 아펠리스가 지도모양위축 치료제로 개발 중인 유리체내 제형 APL-2의 경우도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 등에 개발 중인 전신 제형이 최근 소비와 제휴가 체결되며 이목을 끌었다.

이밖에 이노밴스의 TIL 치료제 리필류셀(lifileucel)은 새로운 접근이지만 실세계 적용 가능성이 더욱 확인돼야 하고, 셀-사이의 멀티카인은 10년째 3상 임상 중에 있다.

한편, 최근까지의 성공 사례로는 마이오카디아의 마바캄텐(mavacamten)으로 이번에 BMS가 인수하지 않았다면 올해 4위에 오를 예정이었다.

반면, 대표적 거품 사례로 젠핏의 엘라피브래노(elafibranor)는 재작년 3대 가치 자산으로 기대받았지만 올해 임상시험이 실패로 돌아가며 그동안 제휴가 없었던 이유가 드러났다는 분석이다.

애널리스트 평가 15대 고가치 미제휴 자산 (단위: 억달러)

순위

프로젝트

회사

임상

단계

약리학

NPV

1

Lirentelimab

Allakos

III

항-호산구 및 비만세포 MAb

81.87

2

Efgartigimod

Argenx

III

 

항-FcRn MAb

75.63

3

Lifileucel

Iovance

II

 

TIL 세포 치료제

53.41

4

AG10

Bridgebio

III

TTR 안정화

42.99

5

NVX-CoV2373

Novavax

III

코로나19 백신

41.12

6

유리체내 APL-2

Apellis

III

보체 인자 C3 억제

38.73

7

Transcon PTH

Ascendis

신청

성장 호르몬

37.11

8

Repotrectinib

Turning Point

II

 

Alk, Ros1 & 키나제

& TrkA/B/C 억제제

29.69

 

9

Bardoxolone methyl

Reata

III

 

Nrf2 통로 활성화

29.03

10

TG-1303

TG Therapeutics

신청

항-CD20 MAb

+ PI3K-델타 억제

27.77

11

KSI-301

Kodiak Sciences

III

항-VEGF MAb

/바이오폴리머 결합

26.20

12

IMVT-1401

Immunovant

II

 

항-FcRn MAb

22.82

13

Covi-Shield

Sorrento

전임상

항-Covid-19 MAb

22.25

14

Multikine

Cel-Sci

III

면역자극

21.26

15

HMI-102

Homology Medicines

II

PAH 유전자 치료제

20.02

 

김자연 기자  natur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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