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글로벌 에코 더샘(대표 이사 김중천)이 건조해진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촉촉한 피부결로 정돈해주는 ‘더마 플랜 수분 패드’를 출시했다.

신제품 ‘더마 플랜 수분 패드’는 수분감을 가득 머금은 도톰한 패드가 무너진 피부 컨디션을 촉촉하게 케어해주는 수분 패드다.

주요 성분인 ‘더마 맥스 포뮬라™(7가지 식물 추출물 배합)’를 함유해 피부를 민감하게 만드는 원인 중 하나인 유수분 불균형을 케어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 준다. 또한 8가지 히알루론산과 세라마이드엔피 성분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 보습감을 강화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수분 토너 한 병을 그대로 담은 듯한 155ml 넉넉한 용량으로 피부에 충분한 수분감을 선사하면서 쫀쫀하고 영양감 있게 마무리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중 케어가 가능한 양면 패드로 이뤄져, 엠보싱 면으로는 각질과 노폐물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면으로는 피부결을 정돈하면 된다.

또한 민감성 피부 자극, 피부 저자극 테스트 등 인체 적용 시험을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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