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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자원순환 실천사례 국민이 뽑는다다양한 자원순환 실천사례 수필·사진 등 형태로 제출 가능

[의학신문·일간보사=이정윤 기자] 코로나로 인해 1회용품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자원순환 사례를 국민이 직접 뽑는 경진대회가 열린다.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1회용품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올바르게 분리 배출하기 등 자원순환 실천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자원순환 실천 플랫폼’ 정보포털(www.recyling-info.or.kr/act4r)에서 11월 5일부터 12월 8일까지 개최한다.

‘자원순환 실천 플랫폼(이하 플랫폼)’이란 폐기물의 발생-수거-처리 전과정 정보와 정부 정책을 국민에게 알기 쉽게 제공하고, 참여자(개인·기업·단체 등)들의 창의적이고 다양한 자원순환 실천사례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만든 정보포털이다.

이번 경진대회는 국민 개개인이 자원순환 실천의 주체임을 강조하기 위해 온라인 국민 투표를 50% 반영(심사위원 평가 50%)해 심사한다.

참가방식은 개인, 기업, 단체로 구분하는데 개인은 자원순환 실천사례를, 기업 및 단체는 고객·직원·회원 등을 대상으로 자원순환 실천에 동참하도록 홍보활동(캠페인)을 진행한 사례를 대상으로 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개인 또는 기업, 단체는 11월 5일부터 23일까지 플랫폼의 경진대회 게시판에 사진, 수필 등 자유로운 형식으로 실천사례를 게재하면 된다.

심사는 11월 24일부터 12월 7일까지 진행되며, 각 부문별(개인/기업/단체)로 온라인 투표 결과 등에 따라 최우수상, 우수상, 인기상을 총점 순으로 선발한다.

이영기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관은 “‘플라스틱이 없는 사회’로 녹색전환을 이루기 위한 첫걸음이자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 개개인의 일상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이라며 “이번 경진대회가 그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정윤 기자  jyle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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