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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식품 신고상담 서비스 강화식품안전정보원, 실시간 문자 서비스 등 시스템 고도화 사업 완료

[의학신문·일간보사=이정윤 기자] 식품안전정보원(원장 정윤희)은 불량식품통합신고센터(1399) 업무 효율화와 비대면 서비스 확대를 위한 불량식품 신고상담 내부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완료하고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정보원은 ’13년부터 동 신고센터 운영을 통해 소비자 식품안전 관련 신고의 안내·접수·상담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19년 기준 6만4,846건의 상담·신고를 진행했다.

이번 고도화 사업은 기존 시스템의 노후화로 서비스 제공에 한계가 있어 국민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추진과 보다 효율적인 업무방식 변화를 위해 추진했다.

불량식품 신고상담시스템 고도화 사업의 주요 내용은 ▲양방향 실시간 문자 서비스 ▲반복신고분석 자동화 ▲입력항목 간소화  등이다.

불량식품 신고에 필요한 사진이나 자료를 실시간으로 수신할 수 있는 문자 발송 기능을 시스템으로 구현하여 신고업무에 필요한 정보를 간편하고 신속하게 전송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상담 및 신고 정보를 활용한 키워드 분석과 반복신고 분석을 자동화하여 소비자 정보제공과 이슈 발생 단서를 찾는데 유용한 정보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불량식품신고 접수에 필요한 다수의 항목을 중복하여 입력하던 방식을 개선해 신고접수 처리 시간이 단축될 수 있도록 했다.

정윤희 원장은 “이번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불량식품 신고 민원인의 편의성을 제고하고, 더욱 신속한 상담·접수 업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원활한 불량식품 신고상담시스템 운영과 사전예방적 기능에 필요한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이정윤 기자  jyle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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