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영주 기자]파마리서치프로덕트(대표: 김신규, 강기석)가 판교 사옥을 확장 이전했다고 26일 밝혔다. 변경된 주소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 255번길 62이며, 대표전화는 변동 없다(031-8039-1500).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앞으로도 당사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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