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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단백질 제품 출시 열풍성인 남여 단백질 부족 겨냥- 요거트·스낵 형태 등 다양

[의학신문·일간보사=이정윤 기자] 올해 초부터 시작된 식품업계의 단백질 제품 출시 열풍이 최근에는 다양한 제품 형태로 경쟁을 이어가고 있는 추세다.

기존 프로틴 바, 파우더의 형태를 넘어 요거트, 스낵 형태 등으로 출시되며 한층 넓어진 제품 선택의 폭으로 많은 이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식약처에서 권고하고 있는 단백질 섭취 하루 권장량(g)은 성인 기준 55g선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바쁜 일상을 보내는 많은 현대인들의 경우 필수 영양소를 고루 챙겨 먹기 어려워 실제로 단백질 섭취 하루 권장량을 채우는 이들은 생각 보다 많지 않은 상황이다.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2018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성인 남성의 16.9%, 성인 여성의 30.7%가 단백질을 부족하게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맛있는 요거트 한 컵에 고품질의 단백질이 담긴 제품이 출시돼 인기를 얻고 있다. 운동 전후는 물론 일상중 간식으로도 간편하게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많은 이들에게 이목을 끌고 있는 것이다.

요거트 전문 기업 풀무원다논은 최근 간편하게 섭취가 가능한 요거트에 고품질의 단백질과 고칼슘을 담은 요거트 ‘오이코스’(OIKOS)를 선보였다.

플레인 제품 1컵(100g) 기준으로 계란 중란 1.3개에 해당하는 8g의 단백질을 담고 있는 오이코스는 운동 전 후 고품질의 단백질을 손쉽게 섭취할 수 있어 평소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추천할 만하다.

여기에 우유에서 유래한 우유 단백질만을 포함했으며(플레인 기준), 풍부한 칼슘까지 담고 있어 영양 간식으로도 안성 맞춤이다.

달달하게 즐기는 과자에도 단백질이 포함된 제품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빙그레는 최근 통밀을 구워서 만든 건강 스낵 신제품 ‘99칼로리칩’을 선보였다. 한 봉지당 열량이 99kcal 수준이며, 5g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식이섬유도 1일 영양성분의 20%에 해당하는 5g이 들어 있어 포만감을 느낄 수 있도록 생산됐다. 제품은 양파와 치즈맛을 가미한 오리지널과 ‘단짠’의 풍미를 살린 버터솔트 2종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아이들을 위한 과자에도 단백질을 넣어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 등장했다.

일동후디스는 성장기 어린이를 위해 단백질과 아연을 넣은 프리미엄 영양간식 ‘단백질 웨하스’ 2종을 선보였다.

1봉에 단백질이 평균 10g 포함되어 있으며 트랜스지방과 포화지방이 높은 부분경화유 대신 해바라기유와 유기팜유를 사용했다. 여기에 웨하스 특유의 바삭한 식감을 살린 것은 물론 카카오 파우더와 천연 딸기 분말을 활용해 건강하고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카페에서도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이색 단백질 음료와 베이커리를 즐길 수 있다.

빽다방이 선보인 ‘프로틴쉐이크’ 2종은 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단백질을 챙길 수 있는 쉐이크 음료다. 프로틴 함량이 80%인 단백질 파우더로 제조된 쉐이크는 한 잔으로도 든든하게 마실 수 있어 한 끼 식사 대용으로도 좋다.

14oz(340ml) 기준으로 단백질 34g (100g 환산 시 8g)을 함유 하고 있다. 바나나와 초콜릿 총 2가지 맛으로 만나 볼 수 있으며 우유 대신 두유를 활용하면 보다 고소한 맛을 즐길 수 있다.

SPC그룹의 던킨 역시 단백질을 함유한 스무디, 베이글 등의 신제품을 선보였다.

프로틴 초코 파우더와 커피를 갈아 넣은 ‘프로틴 모카 던카치노’에 더불어 단백질을 더해 식사 대용으로도 즐길 수 있는 ‘프로틴 베이글’, 불포화지방산과 비타민 E가 풍부한 아몬드와 초콜릿 크런치를 더한 ‘아몬드 초코 크런치’ 등 에너지가 필요할 때 맛있게 섭취가 가능한 단백질 제품 3종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정윤 기자  jyle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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