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프리미엄 에스테틱 브랜드 결이고은이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나를 사랑한 스파이(연출 이재진, 극본 이지민)’ 공식 제작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나를 사랑한 스파이’는 비밀 많은 두 남편과 첩보전에 휘말린 한 여자의 스릴 만점 시크릿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다. 절대 함께할 수 없는 세 남녀의 기막힌 첩보전으로 유쾌한 웃음과 짜릿한 설렘을 선사하며 로코 장인 문정혁과 유인나 그리고 임주환의 만남이 어떤 즐거움을 줄지 기대가 된다.

‘나를 사랑한 스파이’를 제작지원하는 결이고은 에스테틱은 오랜 경력의 전문가들이 고객들에게 건강한 아름다움을 선사하고자 설립한 브랜드다.

전신 관리, 얼굴 관리, 예비 신혼부부 웨딩 관리, 산모 산후 관리 등 생애 주기마다 고객들에게 필요한 관리 프로그램을 세부적으로 나누어 운영하고 있으며 고객 맞춤형 1 대 1 관리를 진행한다. 림프와 순환선을 잘 풀어주면서 단순하게 얼굴 관리만 하는 것이 아니라 상체 전반적인 관리로 전문가가 섬세한 테크닉을 구사해 1회 관리로도 효과가 나타나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결이고은 박미화 원장은 “하반기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드라마 제작지원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동시에 고객들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브랜드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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