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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하면서 지구 환경도 지키자

[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 예전엔 하루에도 몇 개씩 사용하던 일회용 빨대. 요즘은 플라스틱 사용에 눈치가 보이기까지 한다. 그만큼 모든 소비에 환경을 고려하는 윤리적 소비 패턴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신념에 따른 가치 소비가 중시되면서, 밀레니얼 세대들을 선두로 친환경을 넘어선 필(必)환경 시대가 도래했다. 

단순히 환경 문제에 대한 의식뿐 아니라 생활 속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하려는 의지가 높아져 단순 소모품이라도 제품의 친환경성 여부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특히 내 몸에 직접 닿는 화장품, 생활용품에 환경 유해 물질이 포함되지 않은 것은 물론, 지속 가능한 자원 순환의 의무까지 이행까지 꼼꼼히 따지는 게 요즘 트렌드다.

■ 자연과 사람을 존중하는 프랑스 내추럴 클린뷰티, 클로란 ‘퀴닌 비타민B 샴푸’

클로란은 지난 50년간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끊임없이 연구해온 프랑스 대표 식물 과학 브랜드다. 

오랜 시간 축적된 식물 전문가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보태니컬 엑스퍼티즈’라는 자체 인증 방식을 통해 품종 선정·재배·수확·추출의 까다로운 과정을 거치고, 환경 친화적인 재배 방식에 의거한 파트너와의 협력으로 지속 가능한 뷰티 브랜드로서의 역할을 해내고 있다. 5년 연속 프랑스 1등 모발 강화 샴푸1로 널리 알려진 ▲퀴닌 비타민B 샴푸는 원료 선정, 추적, 제조 조건, 노동 환경에서 사람과 자연을 존중하는 윤리적인 과정을 거쳐 생산된 브랜드 히어로 제품. 여기에 사용 후 자연적으로 생분해되는 포뮬라를 채택하여 친환경적인 사후 케어까지 제공한다. 

퀴닌 샴푸는 모발·모근 강화 효과에 뛰어난 퀴닌 특허2추출물과 비타민B의 시너지 작용으로 두피에 활력과 생기를 부여하며, 모발의 케라틴 구성을 강화시켜 힘 없는 모발을 튼튼하게 케어한다. 또한 판테놀과 바이오틴 성분이 모발에 필요한 수분 공급 및 필수 에너지를 선사해 머리를 윤기 있게 가꿔주어 환절기 푸석하고 힘을 잃은 모발에 사용하면 좋다.

■ 자원 순환의 가치를 전달하는 친환경 어메니티, 이니스프리 ‘리스테이 임브레이싱 핸드워시’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는 몸과 마음의 휴식을 전하고 자원 순환의 가치를 실천하는 ‘리스테이’ 라인를 출시했다. 건축가, 조향사, 상품 디렉터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제품과 공간의 어울림, 욕실에서의 사용성, 사용 후 환경에 미치는 영향 등을 다각도로 고민해 탄생한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 제품으로 구성됐다. 

▲리스테이 임브레이싱 핸드워시는 허벌 플로럴 우디향과 어우러져 부드럽게 피어나는 거품이 손 사이사이 섬세하게 깃드는 클린뷰티 손세정제로, 진한 녹차 에센스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꽉 찬 수분감을 제공하고 세정 후에도 당김 없이 촉촉하고 부드러운 촉감을 유지시켜준다. 

오직 리필 상품으로 구성된 리스테이는 코코넛 껍질을 재활용해 만들어진 전용 친환경 디스펜서를 별도로 구입해 리필팩의 내용물을 채워 사용할 수 있다.

■ 최소한의 포장과 보존제, 동물 실험을 반대하는 착한 지구 지킴이! 러쉬 ‘펀킨 펌킨’

지구 환경을 지키는 착한 브랜드로 잘 알려진 러쉬는 신선한 과일과 채소, 최상의 에센셜 오일 그리고 안전한 원료를 사용하는 영국 핸드메이드 뷰티 브랜드다. 

최소한의 포장과 보존제를 사용하여 직접 손으로 제품을 만들고 베지테리언 원료만을 활용해 유통·사용기한이 비교적 짧다. 동물 실험을 하지 않는 회사와의 거래, 인체 직접 테스트를 통해 보다 안전한 제품을 만들어내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는 러쉬는 매 시즌마다 특별한 제품을 선보인다. 

올해도 어김없이 할로윈을 맞이해 출시된 ▲펀킨 펌킨은 오렌지의 상큼함과 계피의 알싸함으로 욕실에서 펼쳐지는 할로윈 바쓰 파티를 도와줄 잇 아이템이다. 

김상일 기자  k31@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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