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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광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 대표, 한국피부장벽학회 회장 취임

[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이해광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 대표가 지난 16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한국피부장벽학회 26차 학술대회 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0년 10월 16일부터 2년이다.

 

한국피부장벽학회는 1995년 피부장벽 분야의 기초 연구와 임상적 응용에 매진하는 피부과, 제약, 약학, 화장품 등에 종사하는 연구자들이 피부장벽 연구 기반을 만들기 위해 설립됐다. 매년 워크숍·심포지엄·정기 학술대회 개최, 학술지 발간 등을 통해 전문성을 발휘하고 회원들의 교류를 도모하고 있다.

최근 학계 및 산업계에서 피부장벽 연구분야의 기초연구와 임상연구 등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어 피부장벽학회가 연구의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회장은 27여 년간 피부 연구와 화장품 인체적용시험에 매진하며 67편의 논문을 작성하고 관련 저서 다수를 출간한 피부 과학 분야의 전문가다. 이 회장은 서강대학교 생명과학 학사와 석사를 거쳐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3년 아모레퍼시픽 입사, 1994년 영국 웨일즈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에서 피부측정 및 화장품 효능 연수를 통해 한국에 최초로 인체적용시험의 개념을 도입한 인물이다. 이후 인체적용시험 분야의 연구를 이어가며 미국 일리노이주립대학교(UIUC)에서 포스닥 과정으로 조직공학 및 이미징에 관한 연구도 진행한 바 있다.

피부장벽학회 상임이사와 홍보위원장 등으로 학회발전을 위해 활동해왔던 이 회장은 현재 본 학회 외에도 대한화장품학회 이사, 대한체열학회 이사, 피부기능식품연구회 이사 등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이 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학회 중심의 연구 활성화를 도모하고 이를 기반으로 학계와 산업계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피부장벽학회 회원 및 관심 있는 연구자분들의 많은 성원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상일 기자  k31@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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