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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소프트, AI 3D 치아 분리 기술력 주목특허·식약처 허가 획득, 교정과 임플란트 시술 계획 필요 시뮬레이션 손쉽게

[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바텍 계열사인 덴탈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이우소프트는 AI 기술의 특허와 인증을 동시 취득하며, 기술력을 공인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우소프트는 9월 AI 기술이 도입된 ‘AI 3D 치아 분리 기능(Quick Tooth Segmentation)’의 특허를 취득했다. 치과용 CT 영상에서 치아영역에 해당되는 부분을 3D로 개별 분리하는 기능이다. 인공신경망 시스템의 학습결과를 활용해, 치아영역을 추정하는 AI기술을 도입했다.

몇 시간씩 수동으로 하던 분리 작업을 2~3분 만에 자동으로 끝낼 수 있어 교정이나 임플란트 시술 계획에 필요한 발치, 식립 등의 시뮬레이션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

또한 해당 ‘3D 치아 분리 기능(Quick Tooth Segmentation)’을 추가한 ‘Ez3D-i(이지쓰리디아이) v5.2’ 제품의 식약처 허가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2019년 치과분야 최초로 AI기술을 탑재한 SW의 식약처 인증을 취득한데 이어, 두 번째 AI기술 허가 사례다. 또한 지난 5월 AI기능이 탑재된 교정용 SW를 FDA 인증을 받으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AI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우소프트는 덴탈 SW 분야 국내 판매 1위이자 전 세계 손꼽히는 리딩 기업으로, 2016년부터 AI팀을 출범해 업계 최초의 혁신 기능을 지속 개발해왔다. 이번 특허 취득 및 식약처 인증을 통해, 명실상부 치과용 AI분야의 선도적 기업임을 입증했다.

이우소프트 강승호 전략기획실장은 “바텍이 세계 치과용 CT 시장 선도 기업으로 자리 잡으며, 진료 편의성을 높여주는 AI SW 경쟁력도 단연 주목받고 있다”며 “환자 맞춤형 진료를 지원하는 혁신적 기능을 지속 개발해 AI기술을 보유한 세계 최초 치과 솔루션 전문기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인규 기자  529@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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