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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센틱스300mg  강직성 척추염 치료에서 최적의 치료제”이전 치료에 실패 환자도 치료 목표 달성…임상적관해·구조적 손상 예방

[의학신문·일간보사=김민지 기자] “코센틱스300mg는 임상적 관해와 구조적 손상 예방이라는 강직성 척추염 치료 목표에 도달할 수 있는 최적의 치료제입니다”

경희대병원 류마티스내과 홍승재 교수가 강직성 척추염 최신 지견을 발표하고 있다

한국노바티스가 22일 프라자호텔에서  개최한 코센틱스 미디어 교육세션에서 경희대병원 류마티스내과 홍승재 교수는 이같이 밝혔다.

홍승재 교수는 “강직성 척추염 환자는 평생 동안 통증과 회복 불가능한 척추 변형으로 고통 받는다”며 “강직성 척추염 T2T 치료에서 중요한 원칙은 환자에서 통증을 없애고 신체 구조를 보호하에 환자의 삶의 질을 유지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강직성 척추염의 경우 척추와 관절에 구조적 손상이 일어나고 활동성 염증이 발생하는 현상이 반복된다”며 “특히, 인터루킨 17,20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특히 인터루킨 17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이것을 차단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가 세쿠키누맙이다”고 덧붙였다.

코센틱스는 인터루킨-17A를 직접적으로 차단해 골 손상을 막는 기전을 가진다. 인터루킨-17A는 강직성 척추염의 염증 반응에 주요하게 관여하는 단백질로, Th17 세포에서 생성되는 만성 염증 유발 사이토카인이다. 일반적으로 뼈의 형성과 항상성 유지를 방해해 강직성 척추염 환자의 염증 반응과 뼈 재구성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혼 교수는 “특히, 강직성 척추염은 구조적인 손상을 막는 것이 치료의 목표”라며 “여전히 환자와 의료진의 언맷니즈가 존재한다. 최대 40%의 환자들이 TNF 억제제 치료에 반응하지 않거나 내성이 생길 수 있고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그는 세쿠키누맙 150mg과 300mg의 차이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코센틱스 300mg 용량 증량 허가 기반이 된 MEASURE 3 연구 에 따르면, 코센틱스 300mg을 치료하였을 때, 주요 치료 목표인 관해와 대체 목표인 낮은 질병 활성도 유지를 모두 달성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MEASURE 3 연구 결과, 16주부터 156주까지의 치료 유지율은 코센틱스 300mg투여 군과 150mg 투여 군에서 각각 80.5%, 80.9%로 나타났다. 156주 ASAS 20/40 반응률은 각각 코센틱스 300mg 투여군에서 75%/56.5%, 코센틱스 150mg 투여 군에서 68.2%/47.7%로 확인됐다. 

특히 156주차에 TNF 억제제에 불충분한 반응을 보이는 환자 군에서 보다 엄격한 임상 평가 변수(ASAS 40, ASAS-PR)에 대한 반응률이 코센틱스 300mg 투여 군에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코센틱스 300mg은 안전성 면에서도 3년 간 ASAS 부분적 관해 반응을 유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체 모집단에서 ASAS 부분 관해 (ASAS PR) 반응은 코센틱스 150mg와 300mg에서 52주차에 각각 15.8%, 25.8%이었으며 104주차에는 18.5%, 29%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런 반응은 156 주차 (코센틱스 150mg는 15.9 %, 코센틱스 300mg는 28.3 %)까지 유지됐다. 

홍 교수는 “TNF 억제제 치료에 실패한 환자 역시 코센틱스 300mg 투여로 치료 목표를 달성하고 임상적관해와 구조적 손상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민지 기자  mjkim@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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