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 대표 뉴스 - 자매지 일간보사
상단여백
HOME 사람과 사람 동정
박기철 교수, 대한골절학회 최우수학술상 수상

[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박기철 한양대구리병원 정형외과 교수팀이 최근 온라인으로 개최된 대한골절학회 제46차 학술대회에서 최우수학술상을 수상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총 111개의 우수한 논문들이 발표됐는데, 박기철 교수팀의 연구는 발표 논문 중에서 가장 높은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대표적인 골다공증 치료제인 비스포스포네이트를 장기간 사용하여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평가다.

연구 결과는 비전형 대퇴골 골절에서 높은 체질량지수가 불유합 발생에 관여하는 위험 인자가 될 수 있으며, 비스포스포네이트의 사용은 반대측 비전형 대퇴골 골절의 위험 인자가 되는 것으로 보이고 수술 후 전외측 만곡의 등급이 높을수록 내고정물 주위 골절이 유의하게 더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박기철 교수는 한양의대를 졸업하고 고려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미국 하버드의대 MGH 병원에서 연수했다. 대한정형외과학회 수련교육위원회 간사, 대학골절학회 국제학술 및 홍보위원장, AOTrauma 한국지회 회장, 대한외상학회 대회협력 이사 등 활발한 학회 활동을 하고 있다.

오인규 기자  529@bosa.co.kr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인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