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유니베라(대표 박영주)가 최근 새로 출시한 알로에 면역 건강기능식품인 ‘아임뮨’의 새 얼굴로 톱배우 유아인을 선정했다.

유니베라는 17일부터, 배우 ‘유아인’을 모델로 한 ‘면역아, 알로에 먹자’ 아이뮨 TVCF를 런칭했다.

이번 아임뮨 광고는 배우 유아인이 면역력 신사로 출연하여 “면역아 알로에 먹자!”라는 카피와 함께 알로에에서 추출한 면역다당체를 통해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8월 17일부터 각 TV 채널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으며 메이킹 필름으로도 제작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유니베라 아임뮨 관계자는 “고객들이 잠시 잊고 있던 알로에의 면역력에 대해 다시 한번 환기 시키고자 한다”며“코로나 19의 유행으로 건강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이 시기에 고객에게 사랑받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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