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한국유니온제약 관계사인 오코헬스케어는 지난 6월 KF94 마스크 식약처 허가를 득하여 본격적으로 마스크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오코헬스케어 소유의 생산시설에서 23대의 기계로 마스크를 24시간 생산하고 있으며 20여대 이상 추가로 늘릴 예정이다. 또한 현재 국내 판매는 물론 미국, 홍콩 등과 계약하여 수출 판매 중이다.

이와 함께 KF80 마스크, 비말 차단용 마스크도 시험 및 허가를 득하는데 한달 반 정도 소요 될 예정으로 9월 초에는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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