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이상만 기자] ㈜휴먼파트너는 코로나19의 감염 및 병원내외 감염 예방을 위해 보호용보호복과 보호용가운, 페이스쉴드를 개발하여, 국내 인증 및 미국식품의약국(FDA), ISO9001, ISO14001의 “아리랑보호복”, “아리랑가운, 아리랑일회용 마스크”란 타이틀로 승인을 완료했다.

아리랑보호복

의료기기, 의약외품, 일회용 수술포(Disposable Drapes), 의사용 가운 등 다수의 감염관리 예방 목적의 소모품을 제조, 유통하는 ㈜휴먼파트너 국내외 홍보를 위해 오는 8.31~9.02에 무역센타 코엑스에서 열리는 K-HOSTPITAL FAIR에 참여하여 제품 홍보에 나선다.

㈜휴먼파트너는 20여년의 실무 노하우를 살려 격리보호복과 격리가운, 일회용마스크 등의 생산시설을 갖추고 잇다. 특히 일회용 안전 예방 보호구에 포커스를 맞추어 생산 시설을 확충하여 개발 및 생산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감염관리예방 목적의 소모품 제조 부문에서 2020한국브랜드 리더 대상을 차지하기도 했다.

㈜휴먼파트너 최진영 대표는 “한국 및 세계 국민들의 건강 지킴이로 앞장서서 감염예방에 탁월한 제품을 개발 및 생산하여 국내 및 수출에 전력 추구하겠다”면서 이번 K-HOSTPITAL FAIRDP 국내외 바이어들의 많은 방문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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