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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제약사 코로나19 거리두기 무시 논란거래의약품유통업체와 이번주 강원도에서 회동…행사취소한 다른 제약과는 대조

[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전국이 코로나19 영향으로 생활속 거리두기를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다국적제약사가 거래 의약품유통업체들과 강원도 회동을 계획중에 있는 것으로 전해져 논란이 일고있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다국적제약사가 이번주중에 거래 의약품유통업체들과 강원도 회동을 가지고 의약품 정보 워크숍, 골프 등을 계획중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동안 다국적제약사들은 거래 의약품유통업체와 1년에 1회정도 상생 워크숍을 개최하고 최신 의약품 정보 교환, 의약품 정책 교육, 골프 등 운동을 통한 스킨쉽 등을 꾀했다.

이러한 스킨십을 통해 제약사와 의약품유통업체들간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제약사나 의약품유통업체 모두 만족감이 높았다.

하지만 코로나19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되고 있는 가운데 굳이 이런 상황에서 강원도 워크숍을 개최할 필요가 있느냐는 것.

실제 A다국적제약사사는 거래 의약품유통업체와 워크숍을 계획했지만 코로나19가 산발적으로 지역 감염이 나타나면서 워크숍을 취소를 하면서 대조를 이루고 있다.

의약품유통업체 관계자는 "제약사와 1년에 한번식 진행하는 워크숍은 제약사나 의약품유통업체에게 긍정적인 요인이 많지만 올해는 코로나19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워크숍을 진행할 필요가 있는지는 모르겠다"고 말했다.

김상일 기자  k31@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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