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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中 항체검사 교환 요청리브존의 키트 민감도 69%에 그쳐

[의학신문·일간보사=김자연 기자] 덴마크는 중국의 진단업체 리브존으로부터 주문한 항체 검사 배치가 부정확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교환을 요청했다.

덴마크 정부기관인 대니쉬 리전스는 리브존으로부터 총 140만개의 키트를 연구용으로 주문했지만 민감도에 편차가 너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며 이같이 발표했다.

즉, 대니쉬 리전스는 약 25만개의 검사에 대해서 그 민감도가 수용 가능한 수준인 82%에 비해서 한참 떨어지는 69%에 그친다고 밝히며 나머지 배치에 대해서도 품질 검사를 수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검사의 가격은 하나에 6달러 정도다. 이와 관련, 지난 4월에도 인도 보건 당국은 중국 주하이 리브존 진단과 광저우 원포 바이오텍의 키트 등에 대해 품질 문제로 검사에 이용하지 말라고 권고한 바 있다. 

김자연 기자  nature@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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