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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 피부임상연구센타, 언택트 소비 확산으로 성장세 확대 전망

[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대봉엘에스 계열사 P&K 피부임상연구센타(이하 P&K)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언택트’(Untact, 비대면) 비즈니스가 보편화됨에 따라 성장세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P&K는 지난 3월 매년 늘어나는 고객사들의 실험 요청과 더욱 높은 신뢰성 있는 시험 결과를 제공하기 위해 작년 동기 대비 측정 건수가 40% 이상 증가한 주요 장비 및 각종 신규 첨단 장비를 포함해 30대가량을 추가 구매하고 임상연구센타도 확장했다.

무엇보다 P&K는 기본적인 시험법을 넘어 차별화된 평가 시험법을 보유하고 있다. 기능성 화장품 평가 실험을 비롯해 일반효능 평가, 안전성 평가, In Vitro(세포실험) 등 연간 3천 건이 넘는 실험을 수행하고 있으며 안티폴루션, 뇌파, 피부흡수도 평가 등 신규 프로토콜과 장치를 개발해 더 다양하고 정확한 효능 평가를 제공하고 있다. 

P&K는 지난 2010년에 대봉엘에스 자회사로 설립됐으며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방법으로 효능을 검증해와 수많은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소비자의 화장품 구매 행태가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이미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던 가운데 언택트 트렌드가 단기 이슈에 그치지 않고 중장기적으로 업계에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 

이미 화장품 업계에서는 AI를 통해 개인에 최적화된 제품 추천을 해주거나 모바일 앱을 통해 메이크업 제품을 시연해 볼 수 있는 기술이 자리 잡고 있으며 온라인 구매가 점차 늘어날수록 인체적용시험의 효능이 부각될 것으로 예상된다.

소비자들은 화장품의 마케팅 컨셉보다 과학적인 데이터를 신뢰하고 현명한 소비를 위해 여러 가지 제품을 동시에 비교 분석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회사 관계자는 “인체적용시험 의뢰가 늘어남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매출이 증가하는 등 고속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면서 “화장품은 피부에 직접 닿는 제품인 만큼 인체 적용시험 결과를 확인해 검증된 제품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는 소비자의 인식도 커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김상일 기자  k31@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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